‘창원 상남 꿈에그린’ 주말 1.5만명 방문

입력 2012-08-26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건설이 주말 3일 동안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상남2구역을 재건축한 ‘창원 성남 꿈에그린’의 본보기집에 1만50000명이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한 때 비가 오는데도 200m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높은 분양열기를 보여줬다.

창원 상남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 지상 26층 아파트 9개동 규모로 812가구 중 1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모든 아파트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일반분양 아파트는 4베이(Bay) 구조로 설계했다. 가구당 1.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이곳은 창원의 강남이라 불리고 있어 교통과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핵심 학군의 수혜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2011년부터 입주물량이 거의 없어 전세난이 심하고 매매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어 분양 전부터 주목받아 왔다.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3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5일 발표하고 계약은 내달 10~12일까지 진행한다. 중도금 60%에 이자후불제가 적용되고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본보기집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 중앙체육공원과 창원호텔 근처에 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이 단지는 입지와 학군, 브랜드를 모두 갖췄고 일반분양 수가 126가구로 적어 희소가치가 높다”며 “조합원 매물이 일반분양가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등 열기가 뜨거워 높은 청약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1666-08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0,000
    • -0.15%
    • 이더리움
    • 2,908,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17
    • +0.1%
    • 솔라나
    • 123,100
    • -1.28%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4
    • +1.68%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74%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