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달린 오피스텔 ‘각광’

입력 2012-08-24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간활용 좋아 투자자 관심 늘어…신규공급물량 속속 적용

오피스텔 상품에도 테라스가 적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천편일률적인 타입을 벗어나 아파트 발코니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테라스형을 저층부 또는 일부 상층부에 설치해 편리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신세계건설이 광교 신도시 도청역세권에서 짓는 ‘더 로프트’ 오피스텔은 1실당 평균 9000만원대로, 총 307실중 46실에 6.4㎡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더 로프트’분양 관계자는“테라스는 실입주자 입장에서도 실질적인 전용공간 비율이 커져 공간활용 뿐 아니라 조망권, 쾌적성 등 확보도 용이하다”고 했다.

2015년 8월 준공 예정인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도 5.4~25㎡의 테라스가 공급호수 200실 중 104실에 제공된다. 지난 1월 준공된 판교 엠타워는 테라스가 6층에 10㎡ 제공됐고 전체 34실에 공실이 없을 만큼 입주율이 높다.

부산 해운대 베르나움도 전체 818실중 600실 이상에 6㎡의 테라스가 공급된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오피스텔 공급이 급증하면서 업체간 상품 경쟁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편의성과 공간효율성에 무게를 둔 오피스텔은 세입자 모집에 유리할 수 있어 오피스텔의 진화는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건설이 짓는 오피스텔 ‘더로프트’. 46실에 테라스(6.4㎡)가 제공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5: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9,000
    • -1.5%
    • 이더리움
    • 3,351,000
    • -3.09%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8%
    • 리플
    • 2,032
    • -1.74%
    • 솔라나
    • 123,300
    • -2.14%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78%
    • 체인링크
    • 13,540
    • -2.52%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