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모집]한양대학교, 학업우수자 올해부터 면접 전형 실시

입력 2012-08-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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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내신·고교생활 충실도 평가

한양대학교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양대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업우수자 △브레인한양 △미래인재 △농어촌특별전형이 있다.

학업우수자(의예과 제외)전형는 올해 처음으로 면접 전형이 실시되며 2단계(면접30% + 입학사정관 종합평가 70%)성적 우수자 상위 50%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최종 선발한다. 수능보다는 내신 성적이 우수하며 고교생활에 충실한 지원자들에게 알맞은 전형이다.

우선선발로 선발되지 않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 일반선발로 선발 될 수 있으므로 수능 준비도 필요하다

브레인한양에선 자연계열의 경우 작년과 평가 방식이 동일하다.

인문·상경계열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내신 및 공인어학성적 기준이 없어졌다.

또 전년도와 달리 학생부 교과영역을 제외한 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제출 서류(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입학사정관 종합평가가 실시된다.

미래인재전형은 모집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사범대학에서 최대 20명을 선발한다. 면접은 10분씩 두번, 면접관과 학생이 2대1로 진행된다.

농어촌특별전형은 면접전형을 실시하고 전면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한양대는 또 수시2차 논술전형에서는 전년과 동일하게 일반우수자 전형, 글로벌한양 전형을 통해 총 978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은 11월 17일(인문·상경), 18일(자연)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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