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개발, 서부이촌동 파격보상 사업개발 속도내나?

입력 2012-08-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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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세권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는 서부이촌동 주택소유자 약 2200가구에 기존 소유 주택면적까지는 평균 보상단가(대림·성원아파트 기준)로 새 아파트를 공급하고, 초과 면적에 대해서만 일반분양가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이날‘서부이촌동 보상계획 및 이주대책’에 대한 드림허브 이사회의 최종 승인 결정에 따른 것이다.

드림허브는 이주대책 대상자 약 110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3억3500만원의 이주비 및 이주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드림허브는 대상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면적을 기준으로 입주시까지의 전세금(최대 3억원)에 대한 금융비용(이자)을 지원하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전액에 대한 금융비용도 사업시행자가 부담키로 했다.

이주지원금의 경우 기존 동의자(955가구, 56.4%)에게 최대 3500만원이, 동의서 미제출자에게는 30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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