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IMF에 48억달러 지원 공식 요청

입력 2012-08-23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집트 정부가 22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 48억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대변인인 야세르 알리는 이날 “이집트 정부가 카이로를 방문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를 만나 이같이 요청했다”면서 “올해 말까지 자금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IMF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라가르드 IMF 총재의 이집트 방문이 양측의 오랜 논의가 사실상 합의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집트 고위 관리와 회담한 뒤 “지원의 목적은 이집트의 안정을 도모하고 투자 촉진·일자리 창출·재정 부담의 감소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집트가 IMF에 요구한 액수는 애초 이집트 과도정부가 IMF에 요청했던 32억달러를 크게 뛰어넘는 규모다.

이집트 과도정부는 지난해 2월 호스니 무바라크 전 이집트 대통령 퇴진한 뒤 경제 재건을 위해 자금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집트는 지난주 요청한 지원 자금보다 더 많은 액수를 IMF에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16,000
    • +3.55%
    • 이더리움
    • 3,621,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342,800
    • +0.29%
    • 리플
    • 1,937
    • +5.5%
    • 솔라나
    • 153,400
    • +4.71%
    • 에이다
    • 307
    • +3.02%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1.85%
    • 체인링크
    • 17,130
    • +4.64%
    • 샌드박스
    • 51.21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