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증시, 인플레 불안에 하락

입력 2012-08-22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증시가 22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부의 경기부양 여지를 제한할 것이라는 불안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센섹스지수는 오전 11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87포인트(0.13%) 하락한 1만7861.39를 기록하고 있다.

인도중앙통계청이 전일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9.86% 상승했다.

CPI 상승률은 5개월 연속 9%를 넘었다.

인도 경제성장률은 올해 5.3%로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나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에 인도중앙은행(RBI)이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인도 최대 이동통신업체 바티에어텔이 2.7%, 경쟁사인 릴라이언스통신이 2.2% 각각 급락했다.

모건스탠리가 바티에어텔의 투자의견을 종전의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0.64%
    • 이더리움
    • 2,97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76%
    • 리플
    • 2,027
    • +0.75%
    • 솔라나
    • 125,9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0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0.98%
    • 체인링크
    • 13,130
    • +0%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