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view point]DTI완화, IB도 회의적..“부동산 부진, 내년까지 계속”

입력 2012-08-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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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미만의 젊은 직장인과 자산있는 은퇴자에 대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완화를 두고 시장에 팽배한 회의적인 시각에 해외 투자은행(IB)들도 동조했다.

2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해외 IB들은 DTI 규제 완화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정책만으로 하반기 주택담보대출이 크게 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외려 20~30대의 1인 가구가 증가하고 40대 가구의 주택구매에 대한 확신이 줄어들어 앞으로 주택구매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씨티그룹은 이번 DTI 규제 완화를 긍정적인 면을 짚었다.

씨티그룹도 “일자리가 있는 젊은 층과 자산을 보유한 은퇴자에 대한 DTI 규제 완화는 주택구매자가 자금을 조달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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