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2골' 바르셀로나, 개막전서 레알소시에다드에 5-1 대승

입력 2012-08-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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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처
FC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25.아르헨티나)의 2골에 힘입어 '2012-201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개막전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2-2013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홈경기에서 메시의 2골과 카를레스 푸욜, 페드로 로드리게스, 다비드 비야의 추가골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 푸욜이 헤딩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5분뒤인 전반 9분 곤살로 카스트로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동점 상황 역시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11분 메시가 수비수들을 따돌리며 아크 정면에서 멋진 왼발 슈팅으로 역전골에 성공했다.

이어 메시는 전반 16분 크리스티안 테요가 왼쪽에서 올려준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점수를 3-1로 벌렸다.

전반 41분 페드로의 추가골로 전반을 4-1로 마친 바르셀로나는 후반에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후반 30분 페드로와 교체돼 들어온 비야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후반 39분 비야는 이니에스타의 패스를 이어받아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골로 연결했다.

경기는 이렇게 마쳤고 바르셀로나는 개막전에서 5-1로 대승하며 기분좋은 리그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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