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화재, 전기누전이 원인

입력 2012-08-17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 “전기 합선 스파크 때문” 잠정 결론

지난 13일 발생한 경복궁 옆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신축공사장 화재는 전기누전에 의한 것이라고 경찰이 잠정 결론을 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사건 당일 현장에서 용접작업이 있었지만 발화 시각과는 2시간의 시차가 있다”며 “전기 관련 스파크 현상이 직접적인 발화 원인이라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17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고 현장인 지하 3층의 천장 가설 전등에서 발생한 전기 불꽃이 우레탄 살포 작업 중 생긴 유증기에 옮아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 근무자 일부도 경찰조사에서 “공사장에 가설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전기합선으로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5,000
    • +0.88%
    • 이더리움
    • 2,66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
    • 리플
    • 1,528
    • -0.13%
    • 솔라나
    • 105,200
    • +0.57%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83%
    • 체인링크
    • 11,600
    • -0.34%
    • 샌드박스
    • 59.48
    • -2.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