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상승… 中 추가 부양책 기대

입력 2012-08-17 0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은 16일(현지시간) 중국이 경제 성장을 위해 추가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에서 거래되는 1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12.60달러(0.8%) 오른 온스당 1619.20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지난 14~15일 저장성을 시찰하는 동안 “중국 경제는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다”면서 “중앙 정부가 현재 경제상황을 객관적으로 면밀하게 분석해 적절한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자바오 총리의 발언 이후 중국이 경기 둔화를 막고자 조만간 추가 부양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며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인 금에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인터그레이티드브로커리지서비시스의 프랭크 맥기 딜러는 “중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언급이 금값 상승을 이끌었다”며 “달러 약세와 미국이 경기 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도 시장에 활기를 줬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3,000
    • +5.46%
    • 이더리움
    • 3,088,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14%
    • 리플
    • 2,072
    • +3.65%
    • 솔라나
    • 132,000
    • +3.45%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31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06%
    • 체인링크
    • 13,560
    • +4.95%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