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공천헌금 의혹 현영희·현기환 제명 (상보)

입력 2012-08-06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경대수 윤리위원장은 6일 공천헌금의혹 파문과 관련, 윤리위 전원합의로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의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 위원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참석한 의원 전원의 합의로 두 분을 제명하기로 의결했다”며 “사유는 두 사람 모두 당 발전에 극히 유해한 행위를 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의원의 경우 당의 소명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당 윤리위 출석도 거부하는 등 당명에 불복한 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두 사람에 대한 제명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고, 최고위 직후에 열린 당 윤리위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새누리당은 지난 3일 현 전 의원과 현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했지만 양측 모두 이를 거부했다. 제명안은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되면 해당 의원은 5년간 복당이 금지된다.

비례대표인 현 의원은 무소속으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01,000
    • +3.9%
    • 이더리움
    • 3,591,000
    • +5.12%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0.56%
    • 리플
    • 1,945
    • +6.99%
    • 솔라나
    • 152,700
    • +5.17%
    • 에이다
    • 305
    • +4.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0.7%
    • 체인링크
    • 16,840
    • +3.89%
    • 샌드박스
    • 50.91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