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수도 다마스쿠스 완전 장악”…내전 사망자 2만명 돌파

입력 2012-08-05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4000여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이 수도 다마스쿠스 전체를 장악했다고 4일(현지시간) 시리아 관영 사나통신이 정부군 장성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마스쿠스 남부 타다문 지역의 작전을 이끄는 익명의 한 준장은 이날 “반군이 마지막으로 차지하고 있던 남부 지역을 오후 2시께 되찾았다”면서 “다마스쿠스 전 지역에서 소탕작전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정부군은 이날 북부 알레포의 수카리, 살라헤딘, 하마다니에흐 구역에서도 교전을 펼쳐 반군 수십 명을 사살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반군인 자유시리아군(FSA)은 북부 제2의 도시 알레포의 60%를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이슬람 무장단체 알누스라전선은 전일 지난달 중순 다마스쿠스에서 납치한 시리아 국영TV 앵커인 모하메드 알 사이드를 처형하기도 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시리아사태가 시작된 이후 지난달까지 최소 2만1053명이 사망해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4239명이 살해돼 내전 이후 가장 피해가 컸다고 인권관측소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82,000
    • +4.13%
    • 이더리움
    • 2,741,000
    • +9.16%
    • 비트코인 캐시
    • 335,900
    • +12.04%
    • 리플
    • 1,918
    • +12.23%
    • 솔라나
    • 113,000
    • +11%
    • 에이다
    • 280
    • +1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34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7.59%
    • 체인링크
    • 12,690
    • +7.45%
    • 샌드박스
    • 81.54
    • +5.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