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아르셀로미탈 신용등급 ‘BB+’로 강등

입력 2012-08-03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3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미탈의 장기 회사채 신용등급을 종전의 ‘BBB’에서 ‘BB+’로 한 단계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단기 회사채 신용등급도 ‘A-3’에서 ‘B’로 강등했고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철강산업의 부진 우려가 강등 배경이라고 S&P는 설명했다.

이어 S&P는 “지난 2개월 간 철강 가격이 20% 하락했다는 사실은 철강산업을 둘러 싼 환경이 당초 예상보다 더 악화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21,000
    • +2.38%
    • 이더리움
    • 3,496,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99%
    • 리플
    • 2,140
    • +1.66%
    • 솔라나
    • 129,200
    • +2.38%
    • 에이다
    • 375
    • +2.46%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3%
    • 체인링크
    • 14,020
    • +2.1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