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7월 내수판매 5천대…전년比 49.9% 하락

입력 2012-08-01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월 판매저점 대비 24.9% 늘어, SM7의 7월 수출 중국에 1대뿐

르노삼성는 전월 대비 내수 5006대, 수출 5851대를 판매 총 1만85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7월 내수시장에서 전월 대비 24.9% 늘어난 5,006대를 판매해 본격적인 내수 시장에서의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6월과 7월 르노의 타바레스 부회장과 카를로스 곤 회장의 연이은 방문으로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갖가지 루머를 불식시키고 더불어 1700억 원의 투자계획을 발표 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의 신뢰도를 회복시킨 것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의 주력 판매 모델인 SM5와 SM3가 각각 22.7%, 33.1% 신장함으로써 내수판매 회복의 기대감을 고조 시켰으며, 이런 결과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들과 고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마케팅 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이성석전무는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 출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선전이 기대된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해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새로 선보이는 모델들에 대해 완벽한 준비로 내수시장 점유율(M/S)을 향상 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 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한 르노그룹의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재차 강조하고, 2014년부터 연간 8만대 규모의 닛산 SUV ‘로그’의 부산공장 생산계획 및 1700억 규모의 투자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77,000
    • -0.69%
    • 이더리움
    • 2,952,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3%
    • 리플
    • 2,016
    • -0.49%
    • 솔라나
    • 125,700
    • -0.95%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420
    • +0.48%
    • 스텔라루멘
    • 229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1.41%
    • 체인링크
    • 13,050
    • -1.1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