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그리스 유로존 탈퇴 가능성 90%

입력 2012-07-26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씨티그룹이 그리스가 향후 12~18개월 안에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을 이탈할 가능성이 90%라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앞서 전망한 50~75%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씨티는 특히 두, 세 분기 안에 그리스가 유로존에 이탈할 확률이 가장 높다고 예상했다. 예상된 탈퇴 시기는 2013년 1월1일로 내다봤다.

씨티는 “지속되는 경기약화와 유로존 주변국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유로존 전체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경기침체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티는 “스페인이 은행권 자본확충에 대한 구제금융을 지원받았으나 올해 말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가 국가차원의 전면적 구제금융을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2,000
    • +0.32%
    • 이더리움
    • 2,66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6%
    • 리플
    • 1,530
    • -0.58%
    • 솔라나
    • 105,200
    • +0.38%
    • 에이다
    • 273
    • +0.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89%
    • 체인링크
    • 11,650
    • -0.85%
    • 샌드박스
    • 59.7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