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 “재정절벽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입력 2012-07-25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이 이른바 ‘재정절벽’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CBS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최근 들어 재정위기를 피하는데 무엇이 필요한 지에 대해 (정치권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다.

재정절벽은 정부 재정 지출이 일시에 대규모로 줄어 경제에 충격을 주는 현상을 가리킨다.

그는 “경제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재정 지출 및 세제 관련 결정을 미루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행정부와 의회가 재정위기 차단을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단행한 감세조치의 시한이 만료되거나 재정 지출 자동 감축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어떤 결과를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경제에 엄청난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0,000
    • +0.6%
    • 이더리움
    • 3,00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67%
    • 리플
    • 2,024
    • +0.3%
    • 솔라나
    • 126,200
    • +1.2%
    • 에이다
    • 384
    • +1.32%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80
    • -3.4%
    • 체인링크
    • 13,170
    • +0.7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