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내력에 개인사까지' 한성주 사생활 폭로 논란

입력 2012-07-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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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한성주 '사생활 폭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익명의 제보자가 복수의 언론 매체에 '한성주의 과거와 진실'이라는 메일을 보낸 것.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와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한성주에게는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

enews의 보도의 따르면 해당 이메일에는 지난해 말 언론에 공개된 내용 이외에 한성주의 사생활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집안 내력에서부터 개인사, 과거 사생활 등이다.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성주는 현재 크리스토퍼 수와 법정 공방 중이다. 크리스토퍼 수는 지난해 12월 한성주와 한성주의 오빠 등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혐의로 고소했다. 집단 폭행에 따른 위자료와 피해보상으로 5억원을 요구하는 민사소송을 함께 냈다. 이에 한성주 측은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한 그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했다.

법정 공방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출처가 불분명한 제보가 나와 배경과 의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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