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 사상 최고치…한때 7.369%

입력 2012-07-23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의 6개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구제금융을 요청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스페인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치솟고 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23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7.369%로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차기 뇌관’으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0.27%로 전일보다 10bp(1bp=0.01%)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핀란드와 독일의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핀란드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2bp 떨어져 사상 최저치인 1.372%를 기록했다. 독일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전 7시15분 현재 15bp 떨어져 마이너스(-)0.008%를 기록했다.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1.4229%까지 하락했고 5년물 금리 0.5491%로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유로 가치는 달러 대비 1.2087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2010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7,000
    • +1.12%
    • 이더리움
    • 3,01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44%
    • 리플
    • 2,032
    • +0.54%
    • 솔라나
    • 127,600
    • +2.33%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5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23%
    • 체인링크
    • 13,220
    • +0.46%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