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최고 명당자리는 '창가'…최악의 자리는 역시 '이곳'

입력 2012-07-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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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사무실 최고·최악의 명당자리는 어디일까.

지난 19일 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620명을 대상으로 '사무실 내 명당자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고의 명당자리는 39.2%를 차지한 '창가 자리'라고 발표했다.

이어 '냉방기구와 가까운 자리'(35.3%)와 '가장 안쪽 구석진 자리'(33.9%), '상사와 거리가 가장 먼 자리'(28.9%)가 뒤를 이었다.

반면 직장인들이 가장 기피하는 자리에는 '상사 바로 옆자리'가 38.9%로 1위를 차지했다. 또 '출입구 바로 앞자리'(35.8%), '자신의 모니터가 완전히 노출되는 자리'(31.3%),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통로 쪽 자리'(25%) 등도 직장인들이 기피하는 자리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사무실 내 자신의 자리 위치가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43.5%가 '중요하다'고 응답했고, 49.8%는 '어느 정도 중요하다'고 말해 93.3%가 직장에서 내 자리의 위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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