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약세…美 연준 추가 부양 기대

입력 2012-07-18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는 17일(현지시간) 약세를 나타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이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한 영향이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오후 6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4bp(1bp=0.01%) 상승한 1.51%를 나타내고 있다.

3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5bp 오른 2.60%를,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bp 상승한 0.24%를 나타냈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필요하면 추가 대책을 내놓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해 추가 부양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서브랏 프라카쉬 BNP파리바 금리 전략가는 “버냉키의 증언은 연준이 (추가 부양책을 내놓을) 준비가 돼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연준이 양적 완화를 펼치면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몰려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면서 “우리는 이 상황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4,000
    • -1.64%
    • 이더리움
    • 2,918,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68%
    • 리플
    • 2,009
    • -0.5%
    • 솔라나
    • 124,000
    • -1.51%
    • 에이다
    • 374
    • -3.61%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22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42%
    • 체인링크
    • 12,920
    • -1.8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