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 신한은행 위성호 부행장, (우측)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행사를 주최한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인터넷 패널 조사 방식으로 62개 부문 205개 국내 기업들에 대해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편익 등을 조사한 결과 신한은행이 프라이빗 뱅킹 분야에서 5년 연속 가장 강력한 브랜드에 올랐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비자 조사로만 진행된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에서 당행이 5년 연속 PB부문 1위를 달성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고객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 덕분에 가능했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자산관리 니즈를 반영한 신개념 종합자산관리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