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상아3차·서초삼호4차 재건축안 보류

입력 2012-07-12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구 상아3차아파트와 서초구 삼호가든4차아파트의 재건축안을 보류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아3차아파트는 구역 면적이 1만5598.4㎡에 용적률 299.99%, 최고 31층, 357가구(임대 49가구 포함)로 계획됐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주변지역과의 지반고를 고려한 배치와 가로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 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경관시뮬레이션 등 심의도서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보류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주변지역과의 지반 높이를 고려해 건물을 배치하고, 가로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시설을 건립해야 한다”며 재건축안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삼호가든4차아파트는 구역면적이 2만7429.5㎡이며 용적률 299.9%, 최고 35층, 738가구(임대 116가구 포함)로 입안됐다.

위원회는 “경부고속도로변에 있어 경관 문제가 우려되고, 다양한 형태의 건축 배치가 필요하다”고 보류 이유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꿈의 5000, 끝이 아닌 시작”⋯ 코스피 어디까지 갈까 [오천피 시대]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95,000
    • +0.78%
    • 이더리움
    • 4,480,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0.57%
    • 리플
    • 2,890
    • +2.48%
    • 솔라나
    • 192,400
    • +2.01%
    • 에이다
    • 543
    • +2.26%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29%
    • 체인링크
    • 18,550
    • +1.53%
    • 샌드박스
    • 240
    • +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