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산학협력으로 인재양성 나선다

입력 2012-07-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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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실습기회 제공, 英 재규어 랜드로버 견학 기회도 제공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10일 서울시 한국폴리텍1대학교(학장 정봉협)에서 기술개발 및 학생 인턴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아가 두원공과대학을 포함한 총 2개 대학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술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재규어 랜드로버 성수 아카데미에서 4주간의 이론 교육을 받는다. 이후 12주 동안 성수, 서초, 분당, 한남 등 수도권 지역 총 6개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현장 실습을 받게 된다.

올해 말에는 교육기간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최우수 학생 2명을 선정해 영국에 위치한 재규어 랜드로버 공장, 주행성능시험장,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 센터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체험해 볼 수 있는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은 영국의 선진화된 자동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젊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내년부터 인재 양성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는 등 미래의 자동차 분야 전문 기술인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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