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김민선 등 KB금융배 여자아마골프대회 1R 공동 선두

입력 2012-07-10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6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66타대를 기록한 선수들이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10일 원주 센추리21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민선(이포고2,국가대표), 이혜지(효원고1), 고진영(은광여고2,국가상비군) 등 3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고진영은 전반 9홀에서만 5개의 버디를 몰아치며 총 6개 버디를 기록하였고, 이혜지는 버디 4개와 7번 파5홀에서 이글을 추가하며, 두선수 모두 보기없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김민선은 총 7개의 버디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2.5m버디찬스를 남겨놓고 아쉽게 보기를 기록하며 아쉽게 단독선두의 기회를 놓쳤다.

올해에만 총 6승을 기록하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김효주(대원외고2,국가대표)는 10번홀에서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OB)’를 내며 트리플보기를 기록하였지만, 마지막 홀을 버디로 마무리하는 등 노련한 플레이로 총 5개의 버디를 잡으며 70타를 기록, 선두와 4타차 6위권에 위치했다.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5명의 차세대 여자 유망주들이 참가하여 오늘 내일 각 18홀씩 경기한 후, 상위 84명만이 12일(목) 최종일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9월 터키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아마추어여자골프팀선수권대회’ 출전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마지막까지 대표선수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5,000
    • +0.51%
    • 이더리움
    • 3,01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1%
    • 리플
    • 2,042
    • +0.15%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2.82%
    • 체인링크
    • 13,330
    • +1.6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