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국내산 닭 한마리가 단돈 100원”

입력 2012-07-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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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국내산 삼계탕용 영계 한 마리를 100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일 50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ID당 3마리씩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초복맞이 보신특가’는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11번가는 특가로 선보이는 ‘삼계탕용 영계(530g)’의 정상 판매가는 4000원으로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무려 97% 할인했다. 닭고기 전문회사 하림이 생산해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

오후 3시에는 수박이 보신특가로 마련됐다. 2만1900원 상당의 ‘농협 정품수박(7~8kg)’을 9900원에 매일 1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매일 산지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고품질 수박만을 엄선했다. 이 밖에도 MD가 뽑은 초복베스트 식품인 오골계, 장어, 우족 등을 최대 51%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11번가는 보신상품에 대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20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단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하나SK, 신한, 롯데, NH카드에 한해 최대 2%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민조 11번가 신선식품 담당MD는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는 요즘, 몸에 좋은 음식 섭취를 통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경제불황에도 고객들이 다양한 보양음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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