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기준금리 0.75%로 인하…시장 전망과 부합 (상보)

입력 2012-07-05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금리도 ‘제로’로 내려…英 중앙銀, 양적완화 규모 3750억파운드로 확대

유럽중앙은행(ECB)이 5일(현지시간) 열린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종전의 1%에서 0.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유럽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게 됐다.

앞서 ECB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하한 후 지금까지 동결해왔다.

ECB는 또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시중 은행이 돈을 맡길 때 적용하는 예금금리를 종전의 0.25%에서 0%로, 최저 대출금리는 1.75%에서 1.50%로 각각 내렸다.

이는 시장 전망과 부합한 것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하면서 ECB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취해야 한다는 압력이 커졌다.

심지어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도 지난달 기준금리 동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할 정도였다.

한편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는 현행 0.5%로 동결했으나 양적완화 규모를 종전보다 500억파운드 늘렸다.

이로써 영국의 양적완화 규모는 3750억파운드(약 663조원)로 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99,000
    • +1.53%
    • 이더리움
    • 2,700,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7.02%
    • 리플
    • 1,851
    • +4.64%
    • 솔라나
    • 111,600
    • +5.08%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2
    • +1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26%
    • 체인링크
    • 12,430
    • +2.22%
    • 샌드박스
    • 80.81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