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커버링 유입…추가 반등 가능성↑-IBK투자證

입력 2012-07-04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4일 국내 증시가 현선물 숏커버링(재매입) 가능 지수대에 진입하면서 이에 따른 추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김현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현선물 숏커버링 유입이 가능한 지수대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증시에 대한 공격적인 하락 베팅은 주로 지난 22~26일의 3거래일 동안 이뤄졌는데, 최근 지수 반등으로 이러한 하락 베팅이 대부분 손실구간에 접어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미국증시 휴장과 장중 대형이벤트 부재로 적극적인 하락베팅 또는 차익실현 물량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숏커버링 물량이 유입된다면 장중 국내증시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선물시장에서 숏커버링을 기대하는 구체적인 주체는 지난달 22일 약 1만7000 계약을 순매도한 선물 외국인”이라며 “당시 미결제약정이 약 1만1000계약 증가했다는 점과 장중 지속적으로 매도 포지션을 설정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소수 외국인에 의한 신규 현물헤지 포지션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물량이 유입된다면 베이시스 개선 요인으로 작용하며 프로그램 수급 개선을 이끌 전망”이라며 “지난 22~26일 설정된 공매도 중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일부 숏커버링 유입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9,000
    • +5%
    • 이더리움
    • 3,704,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6.95%
    • 리플
    • 2,027
    • +7.14%
    • 솔라나
    • 159,800
    • +7.68%
    • 에이다
    • 329
    • +8.22%
    • 트론
    • 465
    • -1.48%
    • 스텔라루멘
    • 285
    • +8.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6.13%
    • 체인링크
    • 17,600
    • +5.64%
    • 샌드박스
    • 55.78
    • +6.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