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이종현, 김민종과 첫 대면 '진짜 아빠일까'

입력 2012-06-3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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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이종현이 드디어 김민종과 대면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특별 기획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이하 ‘신품’) 11회에서 아빠를 찾고 있는 콜린(이종현 분)이 최윤(김민종 분)을 찾아갈 예정이다.

신비의 캐릭터로 베일에 싸여진 채 아빠를 찾아 고국에 온 19살 유학생이라는 것외에는 또렷이 알려진 바가 없어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던 콜린(이종현 분)이 임메아리(윤진이 분)와의 만남에서 몇 번 마주친 적만 있었던 최윤(김민종 분)을 직접 찾아간다.

많은 ‘신품’ 애시청자들은 ‘벌써 콜린이 뭔가를 알아낸 건가?’, ‘콜린이 혹시 임메아리 때문에 (최윤을 찾아가나)?’, ‘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다’ 등 각종 추측을 보이고 있다.

이종현은 “김민종 선배님이 늘 꼼꼼히 연기 지도를 해 주시는데,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바다 같은 배려심에도 감동한 적이 있다”고 김민종에게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한번은 ‘신품’ 드라마 촬영 중에 씨엔블루 일본 일정으로 출국하게 되었는데, 일본 행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 졌었다. 김민종 선배님은 걱정 말고 얼른 가보라고 나를 배려해 주시고는 나 대신 ‘콜린’ 역 대사를 쳐 주신 적도 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고 말했다.

김민종과 이종현 두 사람의 대면이 그려질 ‘신사의 품격’ 11회는 30일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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