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상승…美 경제지표 호조·中 경기부양책 시사

입력 2012-06-28 0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2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중국이 추가 경기부양책을 시사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1.4% 상승한 245.87로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1.4% 오른 5523.92를, 프랑스 CAC40지수는 1.7% 상승한 3063.12로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1.5% 오른 6228.99를 기록했다.

미국 5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1.1% 늘어나 예상치인 0.5% 증가를 웃돌았다.

이로써 미국 제조업 부진에 대한 우려를 다소 완화했다.

중국증권보는 이날 중국이 안정적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전일 역리포를 실시함으로써 올들어 세번째로 지급준비율(지준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역리포는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 은행 시스템의 과도한 준비금을 회수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주요 도구다.

유럽 최대 비료 제조업체 K+S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에 6.9% 급등했다.

벨기에 유통그룹인 콜뤼잇그룹은 실적 호조에 12% 폭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0,000
    • +0.24%
    • 이더리움
    • 3,027,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2%
    • 리플
    • 2,036
    • -0.1%
    • 솔라나
    • 127,500
    • +1.03%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64%
    • 체인링크
    • 13,230
    • +0.46%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