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가명 '유앙리' 될 뻔한 사연 공개 '폭소'

입력 2012-06-27 0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강심장')
배우 유인영이 자신의 가명과 관련한 일화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26일 SBS '강심장'에는 장동민과 유세윤, 유상무,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등이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유인영은 "현재 이름이 본명이 아니다"라며 "본명이 유효민이다. 성까지 붙이면 이름이 어려워 편한 이름을 짓기 위해 작명소에 가 이름을 지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인영은 "그런데 작명소에서 받은 이름이 전부 희한했다"며 "심지어 앙리라는 이름도 있었다"고 지금의 이름을 갖게된 배경을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136,000
    • +0.33%
    • 이더리움
    • 4,356,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14,500
    • +2.84%
    • 리플
    • 2,836
    • +1.11%
    • 솔라나
    • 189,100
    • +0.21%
    • 에이다
    • 565
    • -0.7%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90
    • +0.18%
    • 체인링크
    • 18,830
    • -1.57%
    • 샌드박스
    • 178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