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 해명 "송혜교 조여정 통통 발언 방송 편집 때문…오해 않길"

입력 2012-06-26 2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헬스 트레이너 숀리가 송혜교, 조여정을 지목하며 통통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숀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남자들이 봤을 때 여자들 몸매를 놓고 통통한 기준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받았다.

덧붙여 “여배우 중 예를 들어주라”는 주문에 숀리는 “송혜교 씨나, 조여정 씨가 통통하다고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숀리의 발언은 누리꾼들을 자극하고 말았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조여정이 통통하다고요? 눈이 너무 높으시네”, “어딜 봐서 통통? 그럼 그 이상은 뚱뚱?”, “숀리 씨 발언 충격적인데요?” 등 다소 싸늘한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자 숀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방송 편집상 제가 그런 기준을 정한 것처럼 보이는데 제가 한 말은 ‘조여정 씨 송혜교 씨의 예전 사진을 보고 어떤 분들은 통통했다 기준을 정하는 것 같은데 그게 다 불륨감과 건강미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표현한 거예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편집상의 문제를 꼬집으며 오해를 사게 된 점을 해명했다.

숀리의 해명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후 “편집이 정말 중요한 듯”, “그런데 정말 남자들이 생각하는 통통한 기준과 여자들이 생각하는 통통한 기준이 완전 다르다”, “그런 사정이 속해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83,000
    • -1.37%
    • 이더리움
    • 3,438,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8%
    • 리플
    • 2,109
    • -1.68%
    • 솔라나
    • 126,100
    • -2.55%
    • 에이다
    • 365
    • -3.18%
    • 트론
    • 497
    • +2.9%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3.68%
    • 체인링크
    • 13,590
    • -3.21%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