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평균 초혼연령은?

입력 2012-06-26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해 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은 29.1세, 남성은 이보다 2.8세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26일 발표한 ‘2012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의 평균 초혼연령은 29.1세로 20년 전 대비 4.3세 늦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31.9세였다.

이는 대학진학률과 경제활동 참가 비중이 늘면서 전체 평균 나이가 늦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지난해 총 이혼건수 중 ‘20년 이상’ 함께한 부부의 이혼 비중은 24.8%로 1990년 5.2%에 비해 19.6%p 증가했다. 이는 여성의 가치관 변화와 경제활동 참여 증가, 자녀의 성장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외국인과의 혼인 사례는 2만9762건으로 총 혼인 건수의 9%를 차지했다.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2005년 13.5%를 기록한 이후, 9~11%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중 한국 남성과 외국 여성과의 혼인건수는 2만2265건으로 전체의 74.8%를 차지했다.

출산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은 30대 초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여성의 연령별 출산율은 30~34세가 여성인구 1000명당 114.5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25~29세(78.5명), 35~39세(35.4명) 등의 순이었다.

2006년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출산율이 89.4명으로 동일했던 이후, 여성의 출산율이 가장 높은 연령층이 30~34세로 이동하는 추세다. 특히 20대의 출산율이 계속 감소하는 반면, 30대와 40대 초반의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0년 기준 여성의 기대수명은 84.1년으로 남성(77.2년)보다 6.9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9,000
    • -3.88%
    • 이더리움
    • 2,978,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3.03%
    • 리플
    • 2,021
    • -3.3%
    • 솔라나
    • 126,100
    • -5.12%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5.08%
    • 체인링크
    • 13,200
    • -3.86%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