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5월 경기선행지수 전월比 1.1%↑

입력 2012-06-26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시장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26일(현지시간) 지난 5월 중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 대비 1.1% 상승한 235.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앤드류 포크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와 재정정책 완화에 힘입어 은행들의 대출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지수 개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국은 내수와 수출 등에서 여전히 경기둔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민은행은 올 들어 두 차례 은행 지급준비율을 내렸으며 지난 7일에는 200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리다오쿠이 전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은 전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경제성장률이 올 하반기에 다시 올라 올해 중국의 전체 경제성장률은 8.0~8.2%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2010년 5월 처음으로 발표됐고 1986년 이후부터의 데이터를 소급 적용해본 결과 중국 경기의 전환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컨퍼런스보드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15,000
    • +3.59%
    • 이더리움
    • 2,733,000
    • +8.41%
    • 비트코인 캐시
    • 339,600
    • +12.45%
    • 리플
    • 1,910
    • +11.24%
    • 솔라나
    • 112,500
    • +9.86%
    • 에이다
    • 277
    • +10.36%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3
    • +2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5.86%
    • 체인링크
    • 12,590
    • +6.33%
    • 샌드박스
    • 81.62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