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국여성 다이어트에 평균 43만원 지출

입력 2012-06-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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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VB)프로그램은 ‘에스라이트(S’lite) 다이어트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0대부터 50대 이상 국내 여성들이 1년동안 다이어트를 시도한 횟수는 평균 4회였으며 다이어트를 위해 지출한 비용은 약 43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20대는 1년에 약 5회 정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반면 다이어트 지속 기간은 일주일을 넘기기 힘들다는 답변이 많아 다이어트에 대한 의무감은 있지만 막상 성공하기는 힘든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이어트를 꾸준히 시도하는 이유’로는 응답자 중 70.5%가 ‘나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고 싶어서’라고 답변했으며 그 외 예쁜 옷을 맘껏 입고 싶어서, 체질 개선 및 건강 문제를 위해, 취업, 결혼 등의 이유가 있었다.

이번 리포트는 비비프로그램의 슬리밍 프로그램인 에스라이트의 고객 10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이며 다이어트에 대한 인식 및 패턴을 조사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에는 뷰티푸드 연구팀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 4인이 생애주기별 연령대에 특화된 식사 조절법 및 운동 방법 등 체계적 슬리밍 노하우를 제시해 여성들이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에스라이트 라인’의 업그레이드 출시해 체지방 감소 제품 ‘에스라이트 슬리머DX’, 포만감을 더한 영양 균형 제품 ‘에스라이트 화이버타임’, ‘에스라이트 런타임’으로 3가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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