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윈난성 규모 5.7 지진에 2만여명 피해

입력 2012-06-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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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3명·부상자 100여명

중국 윈난성 닝랑현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2만여명의 주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지진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27.7도, 경도 100.7도, 지하 11㎞로 윈난성의 닝랑현과 쓰촨성의 옌위안현의 접경지대다.

닝랑현 당국에 의하면 이날 자정까지 3명이 사망하고 10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번 지진으로 주택 3566채가 무너지거나 부서졌고 가축 1200마리가 폐사했다.

윈난성에서는 지난해 3월 잉장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 26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같은해 8월 텅충현에서 규모 5.2의 지진으로 3명이 중상을 입고 집 2만여채가 파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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