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윈난성 규모 5.7 지진에 2만여명 피해

입력 2012-06-25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 3명·부상자 100여명

중국 윈난성 닝랑현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2만여명의 주민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고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지진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27.7도, 경도 100.7도, 지하 11㎞로 윈난성의 닝랑현과 쓰촨성의 옌위안현의 접경지대다.

닝랑현 당국에 의하면 이날 자정까지 3명이 사망하고 10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번 지진으로 주택 3566채가 무너지거나 부서졌고 가축 1200마리가 폐사했다.

윈난성에서는 지난해 3월 잉장현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 26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같은해 8월 텅충현에서 규모 5.2의 지진으로 3명이 중상을 입고 집 2만여채가 파손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20,000
    • -0.07%
    • 이더리움
    • 2,90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8%
    • 리플
    • 2,015
    • +0%
    • 솔라나
    • 123,100
    • -1.36%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50
    • -0.93%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