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公, 콜롬비아와 광해관리 분야 MOU 체결

입력 2012-06-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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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25일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와 광해관리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혁인 광해관리공단 이사장과 콜롬비아 광업에너지부 마우리시오 까르데나스 산타 마리아 장관은 이 같은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업무협약서는 양국의 광해관리 법제도의 공유, 기술협력,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3대 자원부국으로 석탄, 니켈, 금이 풍부하지만 1500년대 식민지 시대 자원수탈로 인한 광산 환경 오염이 심각해 광해관리 선진국과의 협력이 절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앞서 22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칠레 솔미니핵 광업부 장관과 광해방지사업에 관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면서 중남미 광해방지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광해관리공단은 MOU 후속조치로 콜롬비아 정부 관계자의 국내초청연수, 광해공동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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