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포스코 계열사 세무조사

입력 2012-06-25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분 60% 화학기업 ‘포스코컴텍’…이달 중순부터 9월까지

국세청이 삼성과 LG 등 4대 그룹 주요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에 이어 이번에는 재계 순위 6위(공기업 제외)인 포스코 계열의 포스코컴텍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달 중순 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경북 포항시에 소재한 포스코컴텍 본사에 파견, 오는 9월까지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컴텍에 대한 이번 국세청 세무조사는 지난 2008년 이후 만 4년 만에 실시되는 것이다. 국세청의 대기업에 대한 4년 주기 순환조사를 감안할 때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포스코컴텍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이며 “특별한 이슈가 있어 착수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포스코컴텍은 포스코그룹의 화학부문 계열사로 2011년 12월 현재 포스코가 6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컴텍은 지난 해 매출액 1조1866억원(전년대비 32.4%), 영업이익 1170억원(전년대비 40.3%), 당기순이익 923억원(전년대비 38.1%)을 각각 기록했다.

포스코컴텍의 매출액 중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고객은 포스코와 OCI이며, 이들로부터의 매출액은 2010년에는 5762억6100만원, 2011년에는 1조1억28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7,000
    • -4.97%
    • 이더리움
    • 3,035,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1.55%
    • 리플
    • 1,642
    • -7.13%
    • 솔라나
    • 122,300
    • -6.28%
    • 에이다
    • 250
    • -6.72%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1
    • -7.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4,770
    • -5.44%
    • 샌드박스
    • 58.8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