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 시청률 굴욕 "화장실 가도 틀어놓고 가라" 대폭소

입력 2012-06-25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개그콘서트')
개그맨 김기열이 시청률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김기열은 지난 24일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네가지'에서 자신만 등장하면 시청률이 떨어진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김기열은 "얼마 전에 작가가 보고 있던 '개콘' 분당시청률을 보게 됐다"라며 개그콘서트의 분당시청률 그래프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출연한 분량이 10시 28분부터 2분인데 내가 하던 시간에 시청률이 뚝 떨어졌다"라며 "내 얼굴 보자마자 화장실 가냐. 가는 건 좋은데 틀어놓고 가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정말 자존심 상한다. 나 이후에는 시청률이 귀신같이 올라간다. 하필 얘부터"라며 양상국을 가리켜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열은 또 "진짜 중요한 건 나 나오자마자 채널 돌리는 사람들은 이 사태를 모른다는 거다"라며 울분을 토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5: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3,000
    • +2.66%
    • 이더리움
    • 3,531,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97%
    • 리플
    • 2,147
    • +1.51%
    • 솔라나
    • 129,900
    • +2.61%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8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47%
    • 체인링크
    • 14,070
    • +1.81%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