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청소년·주부·이주여성 성차별 점검

입력 2012-06-25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MCA와 ‘100개의 눈, 양성평등 사각지대를 찾아라’ 프로젝트

여성가족부는 서울 YWCA와 함께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개선을 위해 ‘100개의 눈, 양성평등 사각지대를 찾아라’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대학생, 주부, 직장여성, 시니어, 이주여성 등 6개 그룹의 시민모니터단은 5분야로 나뉘어 성 불평등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각 분야는 △학교문화와 TV 프로그램(청소년팀) △캠퍼스 문화와 취업준비(대학생팀) △가족과 결혼문화(주부팀, 시니어팀) △조직문화와 양성평등(직장여성팀) △우리나라의 결혼문화와 다문화가족(이주여성팀) 등이며 인터뷰와 설문·자료조사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모니터단은 활동 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성인지 관점에서 보는 한국의 양성평등’, ‘젠더리더십’ 등 사전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9월까지 활동을 전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선방안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주제를 선정해 오는 10월부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서울YWCA기획부 이종미 부장은 “이번 사업은 차이와 차별, 보호와 평등의 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해서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이 여전히 중요한 문제임을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연계해 작은 변화라도 함께 이루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70,000
    • -0.16%
    • 이더리움
    • 2,70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3%
    • 리플
    • 1,461
    • -1.75%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3.27%
    • 체인링크
    • 11,620
    • +1.22%
    • 샌드박스
    • 58.62
    • +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