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하락…ECB 대출 조건 완화 영향

입력 2012-06-23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22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대출 조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유럽 재정위기 완화에 안전자산인 미 국채 수요가 줄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오후 5시 현재 전일 대비 6bp(bp=0.01%) 상승한 1.67%를 나타내고 있다.

3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8bp 오른 2.76%를,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30%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ECB는 이날 역내 은행에 자금을 대출시 담보로 요구하는 일부 채권의 신용등급 요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산담보증권(ABS)의 자격요건은 종전 ‘A-’이상에서 ‘BBB-’로 낮아졌다.

이에 유동성 확보 부담이 덜어져 남유럽 은행들의 긴장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CB의 이번 조치로 주식과 유로화 등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면서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액션이코노믹스의 애널리스트들은 “ECB가 담보 요건을 완화해 국채수익률과 증시가 상승했다”면서 “미국 국채의 대부분이 유럽 채무 위기에 대한 소식에 좌우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49,000
    • -0.98%
    • 이더리움
    • 2,693,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1%
    • 리플
    • 1,453
    • -2.48%
    • 솔라나
    • 103,100
    • -1.43%
    • 에이다
    • 286
    • +6.7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40
    • +3.93%
    • 체인링크
    • 11,590
    • -0.17%
    • 샌드박스
    • 59.13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