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방송' 에릭, 턱시도+치마 벌칙 굴욕… 몰카 성공할까?

입력 2012-06-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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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턱시도 미녀로 변신하는 굴욕을 당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데뷔 14년 만에 에릭의 첫 몰래카메라에 도전한 '여행채널-MT의 신' 제 2탄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은 MT장소인 춘천으로 가는 도중 모든 미션에서 무조건 꼴찌가 돼 벌칙을 받게 된다.

녹화 당시 멤버들과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 준비로 '뭘 해도 꼴찌가 된' 에릭은 그동안 쌓아온 신화의 리더 이미지와 배우 이미지를 버리고 몸빼 바지 입기, 맨다리에 치마입기, 턱시도에 치마입기 등 굴욕적인 벌칙 퍼레이드를 이어갔다.

특히 에릭은 춘천 풍물시장에서 벌칙복장인 턱시도 복장에 치마를 입고 뛰어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시민들은 "에릭은 어디 있냐"고 물어 더 큰 굴욕을 맛봐야 했다.

한편 계속된 벌칙에 에릭이 "신화방송 오늘 좀 이상하다"며 의심을 품어 눈치백단 에릭을 속이려는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과연 멤버들은 에릭의 몰래카메라를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23일 밤 10시 55분 JTBC '신화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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