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신기한 곳…"정말 다 가보고 싶네"

입력 2012-06-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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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세계의 신기한 곳’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의 신기한 곳’이라는 제목으로 각국의 신기하고 독특한 장소들의 사진 모음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 속 중앙아시아 남서부에 위치한 투르크메니스탄의 마을 다르바자의 천연가스 동굴인 ‘지옥문’은 동굴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퍼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질러 연소시켰지만, 40년이 지난 지금도 구멍은 계속 불에 타오르고 있다.

남극해에 떠있는 무인도인 ‘부베섬’은 균류 식물이나 펭귄 등이 겨우 살고 있지만, 인터넷 도메인 'bv.'은 존재한다고.

캐나다의 누나부트준주에 있는 ‘토르 산’은 특별히 높지는 않으나 지구에서 가장 험난한 수직경사면을 갖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러시아 연방 사하공화국 남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구멍인 ‘미르 고아산’의 상공은 구멍을 향한 기류가 흐르고 있어 아무 생각없이 헬기를 띄우면 구멍에 빨려들어갈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비행금지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 어떤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볼수록 신기할 뿐", "세계 7대 불가사리 못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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