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中企 "국회 '동반성장문화 정착' 최우선 과제

입력 2012-06-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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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소기업의 지원분야로 동반성장문화 정착 등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최근 도내 102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9대 국회가 진력해야 할 중소기업 지원 분야'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34.2%가 '경제민주화 및 동반성장문화 정착'을 꼽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 투자확대 여건 조성(31.3%)과 만성적인 인력 해소(16.6%), 중소기업 판로 지원(14.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리나라 경제사회의 가장 큰 현안에 대해 중소기업들은 대ㆍ중소기업 양극화(48%), 인구감소ㆍ고령화(11.7%), 내수 부진 및 실업률 증가(10.7%), 중산층 붕괴(6.8%) 등이라고 응답했다.

이밖에도 조사 대상 기업의 74.5%는 정부 내 중소기업부 또는 중소기업위원회의 설치가 체계적인 중기 지원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전체의 53.8%는 19대 국회의 중소기업 관련 입법활동이 18대 국회 보다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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