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RIM, 감원 지속

입력 2012-06-20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품 출시 앞두고 비용 감축 일환

스마트폰 ‘블랙베리’ 제조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이 비용 감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을 줄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RIM은 최근 수주에 걸쳐 품질관리와 영업, 부품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최소 10명 이상의 직원을 줄였다고 WSJ는 전했다.

이 중에는 고위직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감원 조치는 연말 새로운 블랙베리 제품을 출시하기에 앞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광범위한 개혁의 일환이라는 평가다.

RIM은 새로 출시되는 신제품을 통한 판매 개선을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WSJ는 덧붙였다.

RIM은 내년 3월 끝나는 2013 회계연도에 10억달러(약 1조1500억원)를 절감할 계획이다.

RIM 대변인은 “감원은 앞으로도 이어질 비용 절감 계획의 일부”라면서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지난해 RIM은 2000여명을 감축해 지난 3월 기준 전 세계 직원은 1만6500명으로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권사 센터장 11인 “하반기는 분할 매수 타이밍⋯순환매 와야 코스피 1만 간다” [하반기 증시 전망]
  • 단독 K9·K2 수출 공식 바뀐다…드론戰 시대 활로 찾는 지상무기 [K-방산, 넥스트 칩]
  • "내릴 이유가 없다"⋯서울·수도권, 전세 상승 '만장일치' [하반기 부동산시장 전망②]
  • 항암신약 FDA 허가 도전한 HLB, ‘운명의 날’ 다가온다
  • 단독 KT, 내부시스템 개편 프로젝트 ‘카이로스-X’ 전면 중단
  •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최소 1450명으로 늘어
  • PDRN 이을 다음 타자는 NAD·NMN⋯화장품 성분 경쟁 뜨겁다[K뷰티 기술 전쟁]
  • "첨단 반도체 원가율 탕후루보다 낮다?"…SK하이닉스, 압도적 수익성에 전망도 '맑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996,000
    • -1.59%
    • 이더리움
    • 2,373,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287,700
    • -3.81%
    • 리플
    • 1,581
    • -1.19%
    • 솔라나
    • 107,200
    • -0.74%
    • 에이다
    • 216
    • -2.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40
    • +3.35%
    • 체인링크
    • 10,980
    • -1.26%
    • 샌드박스
    • 70.45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