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지금 상한가 폭발해도 절대 매도금지

입력 2012-06-2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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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만큼은 꼭 알아두자! 지금은 아무 종목이나 매수해선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

시장충격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지수가 내려갈때는 전 종목이 모두 하락하지만, 시장이 안정을 찾고 회복할 때는 절대로 전 종목이 모두 올라가지 않는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것이 현실이다.

반드시 상승해야 할 이유있는 종목으로만 선별적으로 올라가게 되고, 특히 이런 종목들의 특징은 개인투자자들 눈에 띄지 않고 숨어 있다가 갑자기 튀어 올라가기 때문에, 이미 노출 될 때는 개인들이 따라 붙기엔 늦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럴까? 왜 개인들은 이런 종목이 바닥에서 상승으로 전환하는 시점에는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급등 후 고점에서만 따라붙게 되는 것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시장 수급주체들이 앞선 정보력을 동원해 종목의 재료와 이슈를 파악하고, 개인이 모를 때 미리 선매집을 해놓고 시장의 적절한 타이밍을 이용해 갑자기 날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은 매번 고점매수 저점매도가 되며, 수급주체들은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

긴말하지 않겠다. 필자는 이런 급등주들의 은밀한 매집을 파헤쳐 분석하는데 있어 대한민국 1등 전문가이다. 그 동안 수도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급등주들을 모조리 바닥에서 잡아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 1700여개의 전 종목을 파헤쳐 매집이 완료된 급등직전 종목 하나를 찾아냈다.

실적도 어마어마하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만 작년 한해 영업이익의 절반을 넘어섰다. 부채비율도 50% 밖에 안되고, 올 한해 예상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을 따져보니 어떻게 이런 종목이 아직 숨어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그리고 동사는 지분 100% 를 가지고 있는 자회사가 있는데, 이 자회사가 조만간 상장추진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지분투자 수익률만 무려 130%를 넘어서고 있어 이 것또한 조만간 주가급등의 청신호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월봉, 주봉과 일봉 챠트를 보면 마음이 더 급해진다.

수급주체들이 2년 동안 곳곳에서 대량매집한 흔적들이 있고, 급기야 모든 이평선을 수렴시키며 정배열 초기 급등패턴까지 만들어 가고 있다.

자칫 서두르지 않다가는, 주가 터지면 고점에서 따라붙어야 할 수도 있는 만큼, 지금 구간 반드시 매수해서 이번주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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