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루니 결승골…잉글랜드, 유로 2012 8강 확정

입력 2012-06-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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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N 스포츠 영상 캡처
잉글랜드가 '돌아온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활약속에 유로 2012 8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잉글랜드는 20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프크 돈바스 아레나서 열린 유로 2012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우크라이나를 1-0으로 물리쳤다. 잉글랜드는 이날 승리로 2승1무의 성적을 거둬 조 1위로 8강에 합류했다.

이날 잉글랜드 승리의 주역은 '명불허전' 웨인 루니였다. 웨인 루니는 후반 3분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우크라이나의 골문을 갈랐다.

한편 같은시각 열린 같은 조의 프랑스와 스웨덴 경기에서는 스웨덴이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하지만 이날 패배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1승1무1패의 성적으로 조2위를 기록, 8강행 막차에 탑승했다.

이로써 유로 2012의 8강은 A조 체코ㆍ그리스, B조 독일ㆍ포르투갈, C조 스페인ㆍ이탈리아, D조 잉글랜드ㆍ프랑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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