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현 "전 남친에게 빌려준 5000만원 못 받아" 깜짝 고백

입력 2012-06-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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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뮤직)

가수 이영현이 전 남자친구에게 5000만 원을 빌려주고 헤어진 후 아직도 돈을 다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영현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원더풀데이’에 방송인 임성민, 개그우먼 심진화와 함께 출연해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같이 털어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이영현은 자신의 인기곡인 ‘체념’의 가사는 실제 53일 동안 뜨겁게 사랑했던 연하의 B형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소재로 쓴 것으로 그 주인공 또한 이에 대해 모두 알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친구로서 만나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또 놀라게 했다.

한편 달콤한 신혼생활을 자랑하던 개그우먼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는 집에서 다 벗고 누드로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깜ᄍᆞᆨ 고백했다. 심진화가 김원효에게 누드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내비치자 어느 날 외출 후 집에 와보니 김원효가 넥타이까지 메고 정장차림을 하고 삐쳐있었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게스트들의 더 솔직하고 발칙한 고백과 이영현의 라이브 공연은 19일 낮·밤 11시 방송되는 MBC 뮤직 원더풀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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