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그리스 총선 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입력 2012-06-17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재완 G20 출국 전 모니터링 강화 지시

유로존의 운명을 가를 그리스 총선 결과에 대비해 정부가 18일 오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기획재정부는 그리스 총선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 체제를 철저히 가동하고, 국내외 경제·금융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17일 오전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은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신제윤 제1차관과 유선통화를 통해 그리스 등 유럽상황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이와 같은 사항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재정부 국제금융라인은 오늘 오전부터 국금센터와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필요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멕시코 현지와 항시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멕시코 현지 출장단과 Hotline을 구축해 멕시코 현지 활동 상황과 한국 상황을 수시로 교환하고, 필요시 적기 시행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범정부차원의 신속 대응을 위해 관계 부처·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에정이다.

기획재정부는 18일 오전 8시에 그리스 선거 결과를 평가하고 국내외 시장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제1차관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3,000
    • -0.45%
    • 이더리움
    • 2,69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1%
    • 리플
    • 1,445
    • -2.69%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570
    • -0.77%
    • 샌드박스
    • 57.96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