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달걀공포증 "하루 30개씩 먹었다"

입력 2012-06-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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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방송화면 캡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달걀 공포증이 있음을 밝혀 화제다.

이종범은 16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지금도 달걀을 먹지 않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얘기는 이렇다. 이종범의 중고등학교 시절 간식은 무조건 달걀이었다. 가난한 집안 환경때문. 그는 "달걀을 하루에 30개씩 먹어야 했다. 그때 너무 질려서 지금도 안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가난한 환경이었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가난을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야구선수 출신 가수인 김C는 이말을 듣고 "당시에는 영양보충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30개는 좀 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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