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본부체제 조직개편…“브랜드 통합관리 통해 기업경쟁력 높인다”

입력 2012-06-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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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대표 이계주)은 기업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부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승은 르까프를 비롯해 케이스위스, 머렐 등이 각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던 기존의 체제에서 최근 영업본부, 상품본부, 마케팅본부로 통합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영업본부는 이계주 대표가 직접 관장하게 되며, 마케팅본부는 조정현 본부장이 담당하고 상품본부는 이미경 본부장이 총괄하게 된다.

조직개편에 따라 운영관리 및 정책 수립이 기존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며, 전문성을 갖춘 분업화 시스템이 도입돼 보다 효과적인 업무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신임 조정현 본부장은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MBA과정)을 졸업하고 오리콤 광고기획실 입사를 거쳐 주식회사 테이큰 대표이사를 역임 후 화승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신임 이미경 본부장은 프랑스 파리 에스모드(ESMOD)를 졸업, 해외유명 브랜드 수석 디자이너 및 ㈜화승내 브랜드 런칭 및 제품기획 등을 총괄해 왔다.

전승봉 마케팅본부 팀장은 “본부체제로의 조직개편을 통해 종전 각 브랜드의 유사한 업무를 한곳에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기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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